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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3년 전, 드라마 ‘화유기’로 복귀 알린 이승기

기사입력 2020.12.15 01:42 / 기사수정 2020.12.15 08:3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7년 12월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홍균 감독과 배우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성지루가 참석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이승기 분)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차승원 분)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으로 스타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작품이다



특히 이승기는 전역 전부터 복귀작으로 ‘화유기’를 확정지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처음에 홍자매 작가님들의 대본을 받았을 때 재밌게 읽었고, ‘서유기’라는 소설을 새롭게 우리 스타일로 바꾼 느낌이 재밌고 좋아서 하고 싶었다. 박홍균 감독님과도 꼭 만나고 싶었는데 이번에 홍자매, 박홍균 감독의 컬래버에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군 복귀작으로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시청률 공약 질문에 “시청률 공약을 물어 당황했다. 보통 시청률이 어느정도 나와야 공약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당황감을 내비쳤다. “그러면 20부 내내 말고 첫방송 시청률 10%”라고 말해 현장의 관계자들과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농담이다. 감이 없어서 그렇다. 첫방송이 10% 정도는 되어야 공약을 내거는 맛이 있지 않을까. 10%면 특수전사령부의 협조를 얻어서 훈련을 받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차승원, 성지루에게 당혹감을 안겼다.

한편 ‘화유기’는 마지막 회 시청률 6.88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승기, 군 전역 후 '화유기'로 복귀


차승원 '카리스마 넘치는 우마왕'


오연서 '우아한 미소'


성지루 '믿고 보는 씬스틸러'


차승원-이승기 '우마왕과 손오공'


이승기-오연서 '우리는 금강고 커플'


이승기 '전역 후 열일 행보 시작'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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