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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경수진, 감성충만 한강 차크닉...이시언, 백골용사 시절 소환 [종합]

기사입력 2020.12.05 00:4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경수진이 감성충만한 차크닉을 즐겼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월동준비, 이시언의 혹한기 캠핑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경수진은 거실에 소파를 들이고 TV위치를 바꾸면서 새로워진 느낌의 집을 선보였다.  테라스의 바닥도 교체한 상태였다.

경수진은 테라스 한 켠에 뒀던 항아리 안을 확인해 봤다. 항아리 안에는 경수진이 직접 담갔다는 매실청이 들어 있었다. 경수진은 매실열매를 꺼낸 뒤 장아찌용 매실을 따로 분리했다.

경수진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테니스 라켓을 챙겨서 나갔다. 최근 집 근처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배운지 5개월 정도 됐다고. 경수진은 테니스 선생님이 던지는 공 500개를 치고 랠리까지 진행, 땀에 흠뻑 젖은 채 집으로 돌아왔다.



경수진은 밤고구마와 우유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 논쟁이 벌어졌다. 경수진과 장도연은 밤고구마 사랑을 드러냈다. 반면에 박나래, 이시언 등은 호박고구마가 더 좋다고 얘기했다.

경수진은 꿀맛 같은 낮잠 시간을 즐기더니 일어나서 또 외출 준비를 했다. 경수진은 캠핑카로 개조한 차를 공개하며 한강으로 향해 차크닉을 즐기고자 했다.

한강에 도착한 경수진은 평탄화 작업을 한 뒷좌석에 앞좌석의 등받이 시트, 엉덩이 시트를 연결, 순식간에 간이침대를 만들었다. 경수진은 담요를 깔아놓고 집에서 가져온 싱싱한 생굴을 먹으며 감성을 충전했다.

이시언은 절친 이원석과 함께 트럭을 타고 의문의 곳으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시언과 이원석은 조교로 군 생활을 하던 철원으로 가서 혹한기 추억 캠핑을 할 계획이었다.



이시언과 이원석은 철원에 들어서며 백골부대의 마크부터 신병교육대 가는 길까지 보이자 감탄사만 내뱉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처음 보는 이시언의 찐 리액션에 "행복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시언과 이원석은 백골상을 찾아가 16년 전처럼 인증사진을 찍고 철원 와수리로 이동, 군인용품 매장부터 찾았다. 이시언은 향수를 자극하는 각종 군인용품을 보고 폭풍쇼핑을 하더니 이어 또 다른 군인용품 매장을 찾아갔다.

이시언과 이원석은 캠핑장에 도착해 빠른 속도로 텐트를 치고는 군인용품 매장에서 사 온 각종 아이템들로 백골용사 시절로 돌아간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강원도의 추위를 뚫고 입수를 하며 곧 다가올 새해 각오와 다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언과 이원석은 한결 개운해진 몸으로 부대찌개와 두루치기로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었다. 이시언은 철원에 와서 너무 좋다면서 올해 힘들었으니 내년에는 잘될 것이라고, 잘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가게를 두 군데나 닫은 이원석은 이시언의 얘기에 큰 힘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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