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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연소 데뷔' 스칼렛, 유일한 최전방 공격수로 LASK 원정행

기사입력 2020.12.03 11:11 / 기사수정 2020.12.03 12: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 최연소 1군 데뷔 선수가 홀로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한국시각) LASK린츠와의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J조 원정 경기를 앞두고 오스트리아로 이동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이동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리 케인을 비롯해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공격 자원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가레스 베일, 스티브 베르흐바인, 루카스 모우라, 그리고 16세의 데인 스칼렛이 이름을 올렸다.

린츠 원정 명단에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는 16세의 데인 스칼렛이 유일하다. 스칼렛은 지난 4차전 루도고레츠와의 경기에 교체출장해 16세 247일의 나이에 토트넘 최연소 1군 데뷔 선수가 됐다. 

스칼렛은 데뷔 무대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두 차례 맞았지만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무리뉴 감독이 스칼렛을 비롯해 당시 교체로 출장한 4명의 어린 선수들을 칭찬하며 이후에도 활용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스칼렛은 이번엔 린츠 원정에 홀로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리면서 생애 첫 성인 무대 선발 출장 가능성이 생겼다.. 물론 손흥민 혹은 베일이 최전방에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스칼렛의 깜짝 선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팀 동료인 손흥민과 함께 스칼렛이 득점을 성공할지 주목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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