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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암시? “리버풀에서 뛰는 건 감사한 일… 미래 몰라”

기사입력 2020.12.02 16:44 / 기사수정 2020.12.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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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필리페 쿠티뉴(FC 바르셀로나) 친정팀 리버풀을 언급했다.


쿠티뉴는 20131월부터 5년간 리버풀에서 활약했다. 당시 빼어난 발재간과 슈팅 능력을 토대로 리버풀 공격을 이끌었다. 당시의 성과로 20181월 바르사로 적을 옮겼다.

그러나 바르사에서 적응은 순탄치 않았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쿠티뉴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계륵이 됐다. 1년간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기 감각을 쌓은 쿠티뉴는 올 시즌 바르사의 주전 멤버로 도약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의 신임 아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 나서 22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플레이 메이킹, 기회 창출 등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바르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쿠티뉴는 리버풀로의 복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1(한국 시간) 영국 축구 전문지 월드 사커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가장 흥미로운 리그 중 하나다. 리버풀 같은 팀에서 뛸 기회를 얻는 것은 항상 고마운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지금 내 유일한 목표는 바르사에서 성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티뉴는 현 소속팀 바르사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했지만, 친정팀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닫진 않았다.

최근 쿠티뉴는 유벤투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는 바르사를 떠날 계획이 없다며 잔류를 못 박았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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