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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첫 선발’ 조 로든 “꿈이 이뤄졌어… 더 강해질 것”

기사입력 2020.12.02 15:31 / 기사수정 2020.12.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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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토토넘 홋스퍼에서 첫 경기를 치른 중앙 수비수 조 로든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로든은 지난 10월 스완지 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1027일 번리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을 대신해 피치에 밟았다. 이후 지난달 22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일전에선 부상을 당한 토비 알더웨이럴트 대신 약 9분을 소화했다.

잠깐씩만 뛰던 로든은 알더웨이럴트의 부상 공백으로 기회를 잡았다. 지난 30일 열린 첼시와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첫 선발이었지만,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로든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당일 아침에야 선발 소식을 들었다. 내겐 꿈이 실현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뛰고 싶다.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첫 선발 경기인 만큼 로든의 플레이는 완벽하진 않았다. 볼을 뺏기는 등 조금의 실수가 있었다.


로든은 매우 힘든 경기였다. 뒤돌아볼 것이 있다. 두 번 정도 실수를 했는데,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더 강해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알더웨이럴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으며 4주안에 복귀할 것이라 점쳤다. 그 사이 로든이 토트넘의 뒷문을 책임질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은 첼시와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내 리버풀을 제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탈환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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