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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출장 無' 이강인, 발렌시아에 이적 요청 예고

기사입력 2020.12.01 10:16 / 기사수정 2020.12.01 10: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이 결국 발렌시아와 이별할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는 30일(한국시각)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에이전트를 통해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예정이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단 한 번도 풀타임 출장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시작을 앞두고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을 다시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강인 역시 함께할 계획이었다. 지난 시즌 여러 감독 하에서 중용을 받지 못했던 이강인에게는 반가운 이야기였다. 

그러나 상황은 비슷했다. 지난 시즌보다 출장 시간은 꽤 늘었지만 대부분 교체됐고 팀이 필요해 보이는 순간에 투입되지 않았다. 특히 지난 11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 이강인이 아예 결장하자 가르시아 감독은 많은 발렌시아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부터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두 차례 거절해왔다. 결국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돈보다는 출장시간을 늘려주길 원하고 있다. 이강인은 2022년 여름에 발렌시아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프랑스나 다른 스페인 팀과 이적설이 났었고 시즌 중에는 맨체스터 시티와도 이적설이 났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enta Pre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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