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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대성공' 전효성, 허리 23인치 비법 공개

기사입력 2020.12.01 10:05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가수 전효성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에 '5개월이나 걸린 사이즈 줄이기 프로젝트, 그 후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효성은 "장장 5개월 만에 '사이즈 줄이기 프로젝트 애프터 시리즈'를 가져왔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효성은 "핑계를 대보자면 '사이즈 줄이기 프로젝트' 영상을 찍고 바로 코로나가 심해졌다. 한동안 필라테스 운동을 못 가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효성은 "'어떻게 하지'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저냥 지냈다. '아, 정신 차려야지'허고 보니까 2개월이 더 지났다. 그때는 또 비포 영상을 찍었을 때보다 훨씬 더 살이 쪘다"며 "결국은 9, 10, 11월 이렇게 3개월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효성은 "제가 어떻게 운동했는지 캘린더로 보여드리겠다"며 패드를 들어 보였다. 이어 "야심 차게 6월 8일에 시작했는데 6월에는 6번, 7월에는 딱 1번밖에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전효성은 "8월에 드디어 마음을 잡기 시작했다. 이때 코로라가 심해져서 '홈트' 그리고 산책 등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을 했다. 9월에는 등산을 시작했고, 평균적으로 주 3회 정도를 했다. 홈트랑 등산을 또 병행했고 실내 사이클을 사서 그것도 병행했다. 10월에도, 11월에도 나름 운동을 했다"며 그간의 상세한 운동 스케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깨알 같은 운동 팁을 공개했다. 질리지 않도록 운동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했다는 것. 전효성은 "그래야지 계속해서 운동을 할 수 있더라"며 "필라테스를 갔다가 산책을 했다가 등산을 갔다가 어떤 날은 홈트를 하고 이런 식으로 운동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타이트하게 운동하지 않았다. 그래야 운동을 이어갈 수 있겠더라. 그래서 캘린더 보면 주 3회정도 했다. 휴식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3개월 동안 운동이란 걸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또 다른 팁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평소에는 운동을 몰아서 할 때는 엄청 열심히 하고 비수기 때 쉬어도 될 때는 전혀 안 했다. 그러다 보니까 몸이 굳어있던 걸 푸는 시간이 점점 나이가 들수록 길어지더라. 본격적인 운동을 하는 게 힘들어지니까 운동을 오래 쉬면 안되겠어서 꾸준히 하는 법을 찾느라 그렇게 했다"라고 상세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8월부터는 배달 음식을 끊었다. 처음에는 금단현상이 굉장히 심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점점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친근한 면모를 밝히면서도 "물을 많이 마셨고 식사를 저염식의 채소 위주로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은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안 먹는 식으로, 내 몸이 원하는 데에 귀를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커피를 끊었다며 "커피가 마시고 싶은 날엔 디카페인, 되도록 이며 차 위주이거나 사과, 깔라만시로 바꿨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효성은 사이즈 체크표를 들어 보이며 상세한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8월 허리 26인치, 팔뚝이 약 26cm, 허벅지가 52cm였지만 11월에는 허리가 23인치, 팔뚝이 약 23cm, 허벅지가 47cm로 줄었다는 것.

전효성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20대랑 30대는 다르다.  버티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운동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전효성은 "배달음식을 끊고 운동을 시작하고 난 이후 '혈색이 좋아졌다', '안색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그동안의 변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저도 몸무게가 아닌 눈 바디, 사이즈 체감에 조금 더 신경을 쓰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적었고, 옷 입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운동하고 옷 입을 때마다 불편하던 옷이 편해진다든지 자신감이 생긴다든지 그런 것들이 너무 좋았고, 정신건강도 좋아진 걸 느꼈다"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전효성은 "기사를 봤는데 코로나로 인해 2명 중 1명은 4kg가 쪘다고 하더라"며 "이제 날이 추워질 테니까 움직임이 적어질 텐데 집에서 '홈트'나 스트레칭이라도 해주시면 몸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전효성은 "성공해서 너무 기쁘다. 이렇게 많이 줄어들 줄 몰랐다"며 환한 미소로 기쁨을 표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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