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0:00
연예

'오뚜기 3세' 함연지, ♥훈남 남편 반할 인테리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30 19: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함연지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눈꽃모양을 만들어서 창에 붙였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밤에는 하얘서 예쁜데 아침에 블라인드 치니깐 그림자 넘 예쁘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이라고 바랐다.

함연지의 인테리어 실력이 눈에 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300억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했다. 언택트 뮤지컬 '킬러파티'에도 참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