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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마저… ‘1군 센터백’ 전원 이탈한 바르셀로나 '초비상'

기사입력 2020.11.30 18:17 / 기사수정 2020.11.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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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클레망 랑글레 마저 빠졌다. 이제 FC 바르셀로나는 1군 센터백 없이 일정을 치러야 한다.


바르사는 29(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에서 오사수나를 4-0으로 대파했다.

승점 3점을 따내며 라리가 12위에서 7위로 순위를 올렸으나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랑글레가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이다.

2군 센터백 오스카 밍구에사와 선발 출전한 랑글레는 부상으로 인해 후반 22분 카를레스 알레냐와 교체돼 피치를 나갔다. 아직 바르사의 발표는 없었으나 발목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랑글레를 잃은 바르사는 말 그대로 비상이다. 이젠 대안이 없다. 헤라르드 피케, 사무엘 움티티, 로날드 아라우호 등 1군 중앙 수비수가 모두 부상이다. 2군 센터백 밍구에사의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실정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 센터백에서 뛸 선수로 프랭키 더 용과 주니오르 피르포를 꼽았다.

더 용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중앙 수비수로도 가끔 뛰었다. 주 포지션이 아니란 점은 위험 요소다. 피르포 역시 왼쪽 풀백과 미드필더가 편한 위치이기에 중앙 수비가 맞는 옷은 아니다. 거기에 피르포는 올 시즌 공식전 4경기에만 나서 경기 감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랑글레의 부상 상태를 봐야 하지만, 오랜 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면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바르사는 12월에만 7경기를 치러야 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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