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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 세상 떠난 반려견 추억…윤주만 아내, 母 유방암에 눈물 (살림남2) [종합]

기사입력 2020.11.28 22:3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일우와 윤주만이 각각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일우와 윤주만이 각각 일상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일우는 반려견 마리의 건강검진 결과 비장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의사는 적출 수술을 하면 완치될 거라고 말했고, 김일우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할 마리를 걱정했다.



특히 김일우는 박선영과 함께 반려견을 위한 아로마 제품을 만드는 가게에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김일우는 과거 반려견을 암으로 떠나보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일우는 "아홉 살 되던 해에 임파절 암으로 먼저 보내게 됐다. 체온이 자꾸 올라가는지 화장실 타일 바닥에 눕고 싶어 하더라"라며 밝혔다.

김일우는 "그 당시에는 24시 병원이 없었다. 인공호흡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코에 바람을 불고 이름을 크게 부르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결국에는 살지 못하더라"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윤주만과 김예린은 윤주만 장인과 윤주만 장모의 결혼 4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윤주만 장모는 갑작스럽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하게 되자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윤주만 장인은 "천사 같다"라며 감격했다.

그뿐만 아니라 윤주만 장인은 윤주만 장모가 유방암 투병 중이라고 말했고, "10년 후에도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고백했다.

김예린은 부모님을 지켜보며 눈물 흘렸고, "어머니가 40세에 암이 처음 오셨고 지금도 아프신 거다. 처음 아프셨을 때 나이와 지금 제 나이가 겹친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게 더 마음이 아프다"라며 털어놨다.

김예린은 "저도 하고 싶은 꿈들을 이뤄가고 있다. 우리 엄마도 너무 어렸던 나이인데"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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