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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스칼렛의 '미친' 일주일... 1경기 4골 그리고 최연소 1군 데뷔

기사입력 2020.11.27 11:58 / 기사수정 2020.11.27 12:0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을 대신해 들어간 유망주가 토트넘의 기록을 경신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J조 4차전 루도고레츠와의 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을 비롯한 주전 자원들을 벤치에 대기시켰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자펫 탕강가, 델레 알리 등 한 동안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 나섰다. 

그리고 이날 토트넘의 어린 유망주 4인방 잭 클라크, 하비 화이트, 알피 화이트만, 그리고 데인 스칼렛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공격수 데인 스칼렛은 16세 248일의 나이로 토트넘에 데뷔해 2008년 존 보스톡의 16세 295일의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데인 스칼렛은 23일 토트넘 U18 팀에서 한 경기에 4골을 폭발 시키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유망한 공격수다. 

스칼렛은 그 경기 직후 곧바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아 유로파리그 명단에 포함됐고 82분 교체 투입돼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후 스칼렛은 SNS를 통해 "1년 전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지만 지금 1군 무대에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가 됐다. 나와 내 가족의 꿈이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준 모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토트넘 팬들과 함께 데뷔전을 치르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비니시우스의 멀티골과 해리 윙크스,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더해 4-0 완승을 거뒀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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