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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2' 조재윤, 2종 보트 조종면허 취득 "연기처럼 예능도 준비해야"

기사입력 2020.11.25 16:31 / 기사수정 2020.11.25 16: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재윤이 ‘바다경찰2’를 위해 2종 보트 조종 면허를 취득했다.

조재윤은 25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2’ 제작발표회에서 "필기가 어렵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재윤은 '바다경찰', '도시경찰'에 출연하며 이미 '경찰 시리즈'를 경험했다. 이번 ‘바다경찰2’를 위해 2종 보트 조종 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경찰 시리즈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또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겠구나 했다. 배우로서도 대본이 나오면 캐릭터에 대해 노력하고 준비하는데 예능은 왜 안할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 위에서 생활해야 하니 교통 수단인 배를 운전하고 싶었다. 오래 준비했는데 몇번 떨어지고 붙었다. 촬영 전에 합격해 면허증이 나왔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다. 경찰 시리즈에 또 불러주신다면 그걸 위해 또 도전하고 있을 거다"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경찰 시리즈'를 통해 순경 4년차가 된 조재윤은  "PD님이 왜 경찰 시리즈에 출연한 분들은 눈물을 흘리냐고 물어보더라. 모르겠다. 나도 '도시경찰'할 때 눈물을 흘렸다. 단순 예능이 아니라 그런 것 같다. 단순히 웃고 즐기는 예능이 아니라 휴먼이 들어가 있다. 사람냄새가 난다. 갑자기 그게 날 건드린다. 아버지 같고 할머니, 어머니, 아이가 생각난다. 가족을 건드리면 민감하지 않냐. 경찰 시리즈는 가족처럼 동감하게 해준다. 출연자들이 함께하다 보니 가족이 된 거다. 그게 경찰 시리즈가 가진 힘이 아닌가 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바다경찰2’는 해양 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 바다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준다. 배우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출연한다. SSAT 해양 경찰 특공대 훈련도 받았다.

25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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