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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감독 "5인 교체 다시 고려해야" 주장

기사입력 2020.11.17 17:59 / 기사수정 2020.11.17 18:0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프리미어리그의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스카이스프츠는 17일(한국시각)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 5인 교체 제도를 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번 11월 A매치에 조 고메즈를 비롯해 벤 칠웰, 라힘 스털링, 조던 핸더슨 등 무려 4명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거기에 애초에 부상으로 빠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까지 총 5명의 가용 자원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우리는 벨기에를 상대로 5명의 교체를 사용할 수 없었다. 4명을 교체했지만 더 이상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겨울 휴식기가 없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선수들의 체력 회복을 돕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클럽 감독을 해봤다. 선수들이 우선이고 선수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뛸 권리가 있다. 부상은 특히 겨울 휴식기가 없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걱정거리다. 선수들에게 무언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물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등 많은 빅클럽 감독들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더욱이 아직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았기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들도 발생한다.

감독들은 이런 상황에 프리미어리그가 5인 교체를 도입하지 않은 것을 매우 비판하고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스카이스포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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