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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제드송 父 "경기 뛰러 토트넘 왔는데… 슬프다"

기사입력 2020.11.17 17:12 / 기사수정 2020.11.17 17:1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제드송의 플레이를 보지 못하자 아버지가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의 제드송 페르난데스 아버지 에드송 페르난데스는 1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언론 안테나1과의 인터뷰에서 속상함을 드러냈다.

현재 제드송은 원래 벤피카 소속이지만 벤피카에서 출장시간이 줄어들면서 뛸 수 있는 팀을 노렸다.

제드송은 이에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토트넘에 임대로 영입돼 많은 출장 시간을 노렸다 

제드송은 2019/20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12경기에 출장했지만 2020/21 시즌 들어 첼시와의 리그컵 8강전 딱 1경기에 출전해 63분만 소화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제드송을 계획에서 제외하고 다시 원 소속팀 벤피카로 돌아가는 걸 고려 중이다.

제드송의 아버지 에드송은 "내 아들은 벤피카에서 적은 시간을 뛰어 더 많은 시간을 뛰기 위해 토트넘에 임대로 갔다. 그 곳에서도 뛰지 못해 슬프다"고 말했다.

이어 에드송은 "난 그가 벤피카든, 스포르팅 CP, 포르투든 어디서라도 경기를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드송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원 소속팀 복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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