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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D, 2020 언택트 시대 최적화 활약 '괴물신인' [엑's 초점]

기사입력 2020.11.17 10:39 / 기사수정 2020.11.17 10:3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MCND가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 각각 프리 데뷔곡 'TOP GANG'과 데뷔곡 'ICE AGE'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MCND는 이어 '떠 (Spring)', 'nanana'까지 발표해 올해를 꽉 채웠다. MCND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완벽한 칼군무가 돋보이는 완성형 퍼포먼스는 K팝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MCND는 언택트 시대에 데뷔한 만큼 그에 발맞춘 색다른 행보를 보여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상 통화 팬사인회 첫 시도부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까지, 올 한 해 MCND의 언택트 관련 활동을 정리해봤다.
 
# 영상 통화 팬사인회 시초
 
올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와 팬의 직접적 대면이 어려워졌다. 이 가운데 MCND는 지난 2월 데뷔 앨범 'into the ICE AGE'부터 영상 통화로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Meet&Call'을 처음 시도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뒤를 이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영상 통화 팬사인회를 열어 언택트 시대의 새 K팝 문화로 자리잡았다.
 
새로운 팬사인회의 유행에 큰 몫을 한 MCND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 'Meet&Call + Kepler 1649C'도 선보였다. 팬사인회 시작 5분 전 현장을 담은 영상, 앨범 수록곡 라이브, 모닝콜 및 굿나잇 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혜택이 제공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 첫 온콘 'MCND 1ST ON:LIVE [GEM AGE]'
 
MCND는 언택트 시대를 대표하는 온라인 콘서트에도 발을 뻗었다. 데뷔 7개월 만인 지난 9월 첫 단독 콘서트 'MCND 1ST ON:LIVE [GEM AGE]'를 개최한 것. MYMUSICTASTE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전 세계 70여 개국과 약 2만 명의 글로벌 팬들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MCND는 해당 공연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것은 물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양방향 소통을 이뤄냈다. 이 밖에도 'MU:CON 2020',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 온' 등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 K팝 커버→리얼리티,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
 
대중의 영상 콘텐츠 접근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CND는 정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인기 팝 및 K팝을 커버하는 자체 콘텐츠 'PMG(PLAY MUSIC GROUND)' 중 하나인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커버 영상은 조회수 130만 뷰를 넘겼다. 이외에도 ITZY의 '달라달라'와 'WANNABE', (여자)아이들의 'Oh my god' 등 걸그룹 노래를 MCND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원더케이 '카운트댄스' 역시 MCND의 완벽한 커버 실력과 '괴물 신인' 저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카운트댄스' 총 3회 모두 조회수 120만 뷰 이상이며, 가장 먼저 공개된 '카운트댄스'는 무려 약 270만 뷰를 기록했다.
 
단독 리얼리티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원더케이 '갑자기 미치고' 시즌1~3와 자체 리얼리티 'GEMCND'를 통해 멤버간의 돈독한 우정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낸 것. 

아울러 MCND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을 십분 활용하는 중이다. 재치 넘치는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들 중 '틱톡' 팔로워 수 1위(약 98만 명)를 차지했다.
 
이렇듯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MCND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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