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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초롱이’ 이영표, 축구 팬들에게 작별 인사하며 은퇴식

기사입력 2020.11.14 22:4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3년 11월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와 14년 프로 생활을 마감하는 이영표의 은퇴식이 함께 열렸다. 

이영표는 2013년 10월 27일(현지시간) 캐나다 BC플레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에서 마지막 소속팀인 벤쿠버 화이트캡스의 주장 완장을 차고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은퇴식 전날인 14일 대한축구회관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앞에서 은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은퇴식에 자리한 이영표는 축구협회로부터 기념 공로패와 골든슈를 전달받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영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을 이젠 후배들에게 보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국 축구와 K리그 많이 사랑해달라”며 한국 축구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2000년 안양 LG에서 프로로 데뷔했던 이영표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발돋움했고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아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다. 이후 토트넘 훗스퍼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알 힐랄, 밴쿠버까지 다양한 국가의 리그를 경험하며 활약했다.

은퇴 후 이영표는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초롱이' 이영표, 은퇴합니다


'2002 한일월드컵 레전드 송종국-설기현과 은퇴인사'


'한국 축구 사랑해주세요'


'가족과 팬들 앞에서 공식 은퇴'

 
'굿바이 그라운드'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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