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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6년 전 KS에는 사자 군단이 있었다’ 삼성, KBO 최초 통합우승 4연패

기사입력 2020.11.11 00:46 / 기사수정 2020.11.11 00:4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6년 전 오늘 삼성 라이온즈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KBO 역사상 첫 통합우승 4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은 2014년 11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장단 11안타를 때린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1:1로 승리했다. 삼성은 한국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2014시즌 최후의 승자가 됨과 동시에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통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2011년, 2012년, 2013년 그리고 2014년까지 삼성은 4년 연속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앞서 해태 타이거즈가 1986~1989년 한국시리즈만 4연패 한 기록은 있었으나 통합우승 4연패는 삼성이 처음었다.

삼성은 2015년에도 정규시즌 1위를 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지만, 2015년 10월 터진 도박 스캔들로 인해 해외원정도박 의혹을 받는 주축 투수 3명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제외했고 도전자 두산 베어스에게 1승 4패로 꺾여 통합우승 5연패 도전은 실패하게 됐다. 

2015년 12월 구단 운영이 삼성전자에서 자회사인 제일기획으로 이관된 후 삼성 왕조의 몰락은 시작됐다. 주전 선수들의 에이징 커브 및 이탈과 외부 영입 선수들의 부진 등의 원인들로 인해 삼성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정규시즌 순위 9위, 9위, 6위, 8위, 8위로 5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4연패' 삼성의 손가락 세리머니


'즐거운 샴페인 세리머니'


'4연패에 환호하는 사자 군단'


'4연패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류중일 감독 '행복한 헹가래'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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