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수술 전 과거 사진 공개 "약 10년 후 쌍수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쌍꺼풀 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29일 정경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물 발견. 어릴 때 나. 나름 귀엽네. 그리고 저 어린이는 약 10년 후 쌍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정경미의 모습이 담겼다. 앳된 모습의 정경미는 쌍꺼풀이 없는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과 함꼐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