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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나온 후반도… 토트넘 유효슈팅 ‘0’

기사입력 2020.10.30 06:20 / 기사수정 2020.10.30 06:23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강력했던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력이 사라졌다.

토트넘은 30일(한국 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로열 앤트워프와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날 토트넘 공격진엔 변화가 있었다. 주포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벤치에서 시작했다. 가레스 베일, 델리 알리,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공격력에 대한 문제가 여실히 나타났다. 전반 내내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베일과 베르바인이 때린 슈팅도 앤트워프 골키퍼 품에 안겼다. 거기에 전반 29분, 리올 라파엘로프에게 실점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후반에 손흥민과 케인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이들이 들어와도 달라진 건 없었다. 손흥민이 45분간 2개의 슈팅을 때렸을 뿐이다. 그마저도 앤트워프 수비진에 걸렸고, 득점에 실패했다.

토트넘 공격진의 부진은 수치에서도 드러났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총 15개의 슈팅을 때렸고 2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2개의 슈팅은 각각 전반만을 소화한 베르바인과 지오반니 로 셀소의 킥이었다. 후반엔 골대로 향하는 볼이 단 하나도 없었다.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루카스 모우라가 후반에 들어왔지만, 사실상 바뀐 건 없었다. 최근 보여준 위협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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