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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지주연, "사귀지?" 탁재훈 돌직구에 "의견이 오가는 단계"('우다사3')

기사입력 2020.10.29 07:52 / 기사수정 2020.10.29 08: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현우와 지주연이 선배들의 빗발치는 질문에 시원한 답변을 내놓았다.

28일 방송한 '우다사' 7회에서는 김용건·황신혜 커플의 초대로 '우다사' 뜻밖의 4커플이 경기도 양평의 별장에 모두 모인 가운데, 지난주 대담한 고백을 감행한 현우와 지주연이 자신들의 현재 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의 호스트 김용건은 거금을 들여 대게를 공수해 와 "대게 멋지다"는 황신혜의 칭찬을 받았다. 뒤이어 김선경·이지훈 커플이 다정한 모습으로 도착했고, 이들은 파트너를 바꿔 분업에 돌입했다.

특히 이지훈은 "김선경과 11살의 나이 차를 체감하냐"고 묻는 황신혜에게 "선경 누나와 정말 편한 관계에서 좋은 감정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김용건은 방송 후 악플에 신경 쓰는 김선경에게 "아무리 반듯하게 살아도 악플 다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 본인 스스로 잘 훈련해야 한다"며 위로를 건넸다.

식사 준비를 마친 네 커플은 각자의 짝과 함께 식탁에 마주 앉았다. 각 커플의 '대게 먹여주기'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오현경은 탁재훈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탁재훈 맞춤 한 상'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뒤이어 "내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대게를 까준다면 어떨까?"라는 황신혜의 발언으로 인해 '쌈을 싸주는 게 매너냐, 바람이냐'라는 토론이 불붙었다. '습관성 매너남' 김용건과 현우는 여자들의 집중 공세로 고개를 숙였고, 탁재훈은 "쌈은 각자 싸 먹자"고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정리해 논란을 종결시켰다.

모두의 관심은 현우와 지주연에게 집중됐다. "현우하고 주연이, 너네 사귀지?"라는 탁재훈의 돌직구 질문에 현우는 "관심이 있는데, 이제 의견이 오가는 단계"라고 답했다.

"주연이는 고백을 받아줄 거야?"는 다음 질문에도 현우는 머뭇거리는 지주연 대신 "내가 서두르는 스타일이고, 주연이는 신중한 스타일이라 그 사이의 단계에 있다.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현우가 저보다 용기 있는 사람이다. 투 비 컨티뉴(to be continued)"라고 여지를 남겼다.

'우다사3-뜻밖의 커플' 8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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