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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MBTI 검사 결과는 "장민호, 이찬원과 성격 완전 달라" ('불쑥TV') [종합]

기사입력 2020.10.28 16:52 / 기사수정 2020.10.28 16:55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영탁이 MBTI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7일 영탁은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영탁의 MBTI 성격유형은?'이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MBTI 유형 검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검사 방법 중 팬이 직접 보내준 검사지를 택한 영탁은 MBTI 유형 검사를 시작했다. 읽자마자 응답을 골라야 하는 검사 방법에 영탁은 항상 다르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영탁은 "나는 이런 검사를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본인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편이다. 나는 나를 아는데 그냥 곱씹고 있으니 노잼이 된다"며 MBTI 검사를 안 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 MBTI 검사를 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검사 중 영탁은 '미스터트롯' 경연 일화를 풀어냈다. 영탁은 "예선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아는 동생이 다섯 명 정도 있었다. 기다리니까 아는 사람이 계속 들왔다. 10명 중에 9명이 아는 사람이었다. 처음 보는 신인선을 사람들에게 인사시켜줬던 기억이 있다"며 사교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영탁은 "'내 목소리에는 매력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며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들이 여러 번 있었다. 조금씩 매력을 찾아나가는 중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영탁은 긴박한 순간에는 이성적이 된다고 본인을 설명했다. 영탁은 "많은 것들을 정리한 다음에 최선의 방법으로 테트리스 하듯이 방법을 정리한다"고 말했다.

영탁의 MBTI 검사 결과는 ENTP가 나왔다. 검사 결과 공개 전 영탁은 제작진들에게 "너희도 노잼이다. 나랑 똑같다"라고 언급했었다. 제작진들은 영탁에게 진짜 검사 결과가 똑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탁은 검사 결과에 격한 공감을 느꼈다. '새롭게 도전하지 않는 분야의 일에는 흥미가 없다'라는 검사 결과에 영탁은 "요리 같은 거"라며 요리에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

'대담한 모험을 하는 것 같다'라는 검사 결과를 읽은 영탁은 '뽕숭아학당'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영탁은 "장민호와 이찬원은 정적인 걸 좋아한다. 반면에 나는 모험적인 걸 좋아한다"며 "그래서 뽕숭아학당 촬영 할 때 옆에서 장민호와 이찬원이 기겁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탁은 "재밌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팬들과 일주일에 두번씩 유튜브를 통해 만난다. 그러면 10년 동안 천 번을 못 만난다. 그렇게 많이 못 만나는데 이렇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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