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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X김동현, 30만원 일식당 FLEX…"먹방도 힘들어서 못하겠다" ('그리구라') [종합]

기사입력 2020.10.23 17:00 / 기사수정 2020.10.23 17:00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개그맨 김구라와 아들 김동현이 일식당 플랙스(FLEX)를 선보였다.

2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둘이서 30만 원 FLEX. 배 터질 때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구라의 단골 일식집 먹방!! [그리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구라와 김동현은 일식집 앞에서 인사를 한 뒤 설명을 시작했다. 김동현은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는 곳이다"라며 "아빠가 옛날에 추천해 준 곳이다. 2020 미슐랭 가이드에도 올라와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여기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블루 리본 서베이라든지 이런 데 굉장히 맛집으로 소문났다"며 "여기는 굉장히 유명한 셰프가 하는 곳인데 여기는 우동이 맛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각각 우동과 일품요리를 추천해 주기로 약속한 뒤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두 사람은 "제주 은갈치 튀김이 굉장히 맛있다", "문어 초회는 어떠냐"며 메뉴를 두고 고민했다. 소소하게 메뉴를 두고 투닥이던 두 사람은 결국 "대게, 우니, 감태. 대우감 좋다"며 첫 번째 메뉴를 결정했다.

주문한 첫 번째 메뉴 대구, 우니, 감태가 나오자 셰프가 나와 먹는 방법을 설명했고 김구라는 "감태는 김이랑 차원이 다르다"며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 입 맛 본 김구라는 "쌉쌀하면서도 고소하다. 거기다 대게의 부드러운 맛"이라며 맛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두 번째 메뉴인 문어 초회가 나오자 두 사람은 "폰즈 소스와 겻들이면 맛있다"며 본격적인 식사에 나섰다. 이어진 우동의 등장에 김구라는 "전선을 씹어먹는 것 같이 아주 쫄깃쫄깃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마지막으로 은갈치 튀김이 등장하자 김구라는 "은갈치가 맛있다"며 여러번 반복했다. 벨트처럼 둘러진 은갈치 튀김을 본 김구라는 플레이팅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음식 주문에 김구라는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PD에게 "셰프가 자리를 제공해 줬는데 우동만 먹고 가기는 좀 그렇지 않느냐"며 세심한 마음 씀씀이를 드러냈다.

하지만 연신 배부름을 호소한 김구라의 마음과는 달리, 닭 날개를 발라 속을 채운 요리가 서비스로 제공됐다. 김구라는 힘겨워하면서도 닭 날개를 집어 들었고, 동현이는 마냥 즐거운 듯 아버지를 바라보며 식사를 계속 했다.

결국 김구라는 "먹방도 힘들어서 못하겠다. 너무 배가 부르다. 처음에는 활기차게 시작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기운이 빠졌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다음에는 떡국 집을 소개시켜 드리겠다"며 다시 한번 먹방을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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