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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활 만족’ 이과인 “행복을 위해 왔다… 유럽 생활 힘들었어”

기사입력 2020.10.20 17:32 / 기사수정 2020.10.20 17:33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곤살로 이과인(인터 마이애미) 미국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과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클럽으로 이과인의 영입을 간절히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의 구애에 이과인은 마음을 돌렸고, MLS로 이적을 결정했다. 이과인은 20일(한국 시간) 팟캐스트 ‘Que Golazo’에서 “난 내 형과 다른 선수들이 MLS에서 뛰는 걸 보고 호기심이 있었다. 행복하게 다시 뛰고 싶어 여기에 왔고, 구단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줬다”며 이적 이유를 전했다.

이어 MLS와 유럽 리그를 비교했다. 그는 “유럽 언론의 시각은 많이 지나쳤다. 난 그들에게 유럽 생활 동안 매 경기 증명해야 했다. 또한, (언론의)인내심도 부족했다. 그들은 진정 플레이를 즐길 시간을 주지 않았다”며 유럽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행복 축구 중인 이과인은 MLS 6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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