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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이강인, 원래 '10번' 예정이었다

기사입력 2020.10.20 13:38 / 기사수정 2020.10.20 13:4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의 원래 10번이었으나 변경된 사실이 드러났다.

19일(한국시각) 골닷컴 에스파냐는 이강인의 거취에 대해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0/21시즌 라리가 6라운드 비야레알과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벤치에는 앉았지만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기사에서 다니 파레호의 이적 이후 공란이 된 10번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당초 이강인은 10번을 받을 예정이었다.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그에게 10번을 주려고 한 것이다.

그러자 동료인 카를로스 솔레르가 자신에게 10번을 주려고 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더 이상의 불화를 피하기 위해 구단은 솔레르에게 8번, 이강인에게 20번을 부여했다. 하지만 팀 내부에서 이에 대한 논쟁은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하비 가르시아 감독과 보드진과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다. 필요한 선수는 라이벌 팀으로 나가고 대체 영입을 약속한 구단은 추가 영입이 빈약해 하비 가르시아가 불만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강인 역시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어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enta Pre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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