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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결혼식 최초공개…콘서트장 방불케한 현장

기사입력 2020.10.20 09: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진과 류이서가 결혼식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전진-류이서의 결혼식 현장 공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전진은 결혼식 당일 스튜디오 녹화를 마친 뒤 숍으로 이동했다. 류이서는 숍에서 먼저 메이크업을 시작한 상태였다. 류이서는 피로연장 헤어스타일을 두고 여전히 고민 중이었다. 전진은 "좀 이따 결혼식이다"라고 말해주며 웃었다.



결혼식 30분 전 에릭을 비롯한 신화 멤버들을 비롯해 이덕화, 허경환, 김영철, 이지훈, 김승현 등 전진의 지인들이 속속 등장했다.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진은 신화 품절남 1호인 에릭이 어디를 가든 나혜미가 낯가릴까 항상 손을 잡고 같이 다니는 사랑꾼이라고 말했다.

전진은 신혜성의 사회로 시작된 결혼식에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이어 류이서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신부입장을 하고는 전진과 함께 걸었다. 전진은 류이서가 혼자 신부입장을 한 것에 대해 장인어른이 6년 전 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소중한 인연들 앞에서 혼인서약서를 낭독하고 반지를 교환했다. 김구라와 오지호가 축사를 위해 나섰다. 결혼선배 오지호는 얼른 아이를 낳아서 그 행복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완과 더원은 축가를 불러줬다. 신혜성은 마지막으로 신랑, 신부의 행진만 남은 상황에서 사회자 재량으로 전진도 몰랐던 이벤트를 시켰다. 전진은 결혼식 중이라 뭐라고 말도 못하고 신혜성이 선곡한 '와'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결혼식 2부 특별 피로연 파티에서 화려한 비주얼로 나타났다. 류이서는 숍에서 그렇게 고민하던 두 가지 스타일이 아닌 다른 스타일을 하고 등장했다.



전진은 류이서와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더니 뭔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전진은 류이서가 가장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라는 노래를 축가로 불러주고자 했다. 전진은 댄서들과 같이 축가무대를 꾸미고는 "평생 책임질게. 이서야 사랑해"라고 외쳤다. 이후 하객들이 류이서에게 꽃을 전달했다. 류이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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