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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원, 돌변하며 김희선 위협…혼란 속 다른 차원 주원 등장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0.18 00:52 / 기사수정 2020.10.18 01:3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앨리스' 김희선이 DNA 증거를 보여주자 주원이 돌변, 김희선을 위협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4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 박진겸(주원)이 다른 차원의 목소리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10년에 간 박진겸과 윤태이는 의문의 인물에게 위협을 당했다. 그가 박진겸을 칼로 찔렀고, 박진겸의 목숨이 위험에 처하자 두 사람은 2020년으로 돌아왔다. 칼에 찔린 채 돌아온 박진겸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윤태이는 깨어난 박진겸에게 예언서에 관해 밝혔다. 시간을 다스리는 아이가 박진겸인 것 같다고.

윤태이는 박선영(김희선)이 시간 여행을 막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게 창조물을 뜻하는 거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박진겸은 박선영을 죽인 범인이 자신을 칼로 찌른 사람이라고 밝혔다. 박진겸은 살해 방법은 다르지만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살해당한 걸로 봐선 범인은 바뀌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


유민혁(곽시양)을 만난 윤태이는 박선영의 기억이 떠오르며 혼란스러워했다. 유민혁은 윤태이가 다른 차원의 도플갱어를 만나 기시감을 느낀다는 걸 바로 파악했고, 윤태이는 박진겸도 자신처럼 같은 증상을 느낀다는 걸 깨달았다. 그 시각 박진겸은 자신을 찔렀던 칼로 김동호(이재윤)를 위협하고 있었다. 김도연(이다인)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정신을 차린 박진겸. 윤태이는 자신을 찾아온 김도연에게 예언서 마지막 장을 보여주었고, 김도연은 만인의 살인자, 만물의 파괴자가 시간을 의미한다고 추측했다.

윤태이는 박진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은 건 2010년에 만났던 박진겸이었다. 윤태이는 박진겸 칫솔을 몰래 챙겼고, 이후 김도연을 만나 박선영을 죽인 범인이 다른 차원의 박진겸일 수 있다고 밝혔다. 계속 다른 차원의 존재에게 영향을 받아 이상해질 거라고. 윤태이는 장동식 박사가 죽은 날짜에 대해 묻다가 박선영이 시간 여행 막는 걸 포기한 이유를 깨달았다. 박선영은 리셋이 되면 자신의 아들, 박진겸이 사라질 거란 걸 알고 포기한 것이었다. 

이후 DNA 검사 결과를 받은 윤태이는 박진겸 집으로 달려갔다. 2010년에 박진겸을 칼로 찔렀던 범인과 2020년 박진겸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였다. 윤태이는 박진겸에게 이를 보여줬지만, 박진겸의 목소리가 갑자기 변하며 "또 누가 아냐. 말했지. 이번엔 네 차례라고"라며 칼로 위협했다.

한편 오시영(황승언)은 유민혁에게 박선영을 죽인 범인이 기철암(김경남)이란 말을 남긴 채 숨을 거두었다. 이어 유민혁은 박선영이 죽기 전 자신에게 남긴 메시지를 들었다. 박선영은 박진겸과 선생이 만나면 안 된다고 밝히며 박진겸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유민혁이 박진겸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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