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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디어엠' 하차 이유=박혜수와 이름 순서 때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10.14 13:32 / 기사수정 2020.10.14 13:4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새론이 '디어엠(Dear.M)'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김새론이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의견 차이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레이리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 제작하는 '디어엠'은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다. '연플리' 시즌 4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김새론, 배현성을 비롯해 박혜수, NCT 재현의 합류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김새론은 '연플리' 시즌 4에 이어 '디어엠'에서 서연대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배우 노정의가 김새론의 빈자리를 대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새론의 하차 이유가 '이름 순서'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디어엠' 측은 박혜수, NCT 재현, 김새론, 배현성 순서로 출연진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새로 합류한 박혜수와 NCT 재현이 가장 앞 자리에 위치하자 김새론 측이 이에 이의를 제기했고, 결국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하차하게 됐다는 것.

드라마 업계에서 이름 순서는 배우들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알려졌다. 주로 극 중 캐릭터의 비중을 따져 순서를 정하지만, 연기 경력을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고. 2000년생인 김새론은 1994년생인 박혜수보다 여섯 살 어리지만, 연기자 데뷔는 선배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새론과 제작사 측은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디어엠'을 최종 하차하게 됐다.

한편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익명의 글에 등장한 'M'이 불러온 각 인물들의 로맨스 관계 변화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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