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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 쿠보, 비야레알 떠나 AC 밀란 가나

기사입력 2020.10.12 14:21 / 기사수정 2020.10.12 14:26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좀처럼 기회를 못 잡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비야레알)의 AC 밀란행이 제기됐다.

쿠보는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했다. 그는 화려한 발재간과 탁월한 슈팅력으로 마요르카 공격을 이끌었다. 쿠보는 임대생 신분으로 리그 35경기에 나서 4골 4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활약에 힘입어 쿠보 임대 문의가 빗발쳤다. PSG, AC 밀란 등 빅클럽들도 그를 원했다. 그러나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의 성장과 경기 출전을 고려해 같은 리그 팀인 비야레알을 택했다.

쿠보는 올 시즌 역시 비야레알에서 청사진을 그렸지만, 현실은 다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쿠보는 이번 시즌 비야레알에서 교체로만 5경기를 뛰었고, 총 55분만을 소화 중이다.

이에 쿠보의 AC 밀란행이 다시금 피어올랐다. 12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밀란이 다시 한번 쿠보 임대에 나설 수 있다. 쿠보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9일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비야레알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쿠보를 임대했고, 레알은 계약 만료 전 쿠보를 데려갈 권리가 없다”고 알려진 바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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