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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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조명섭-류지광-신유-김수찬-신성 출연…남다른 관심

기사입력 2020.10.05 16:16



KBS1 ‘가요무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늘인 10월 5일 방송되는 “제 1671회 - <가요산맥> 작곡가 백영호” 편 라인업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를, 조명섭은 남상규의 ‘추풍령’을 부른다.

류지광은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부를 예정이며, 문연주는 손인호 ‘해운대 엘레지’를 부른다.

이어서 주영국은 배호의 ‘오늘은 고백한다’를 열창할 예정이며, 로미나는 이미자 ‘동백 아가씨’를 부를 예정이다.

류원정은 이미자 ‘울어라 열풍아’를, 유지나는 이미자 ‘황포 돛대’를 부를 예정이다.

박혜신은 이미자 ‘서울이여 안녕’를, 남일해는 ‘성난 독수리’를 신성은 나훈아의 ‘우정’을 부른다.

김수찬은 남진의 ‘사람 나고 돈 났지’를, 신유는 문주란 ‘석류의 계절’을, 신유는 남인수 ‘추억의 소야곡’을 부른다.

한편, VCR 히트곡 모음으로는 이미자 ‘여자의 일생’, 방운아 ‘마음의 자유천지’, 진송남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방송된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KBS1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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