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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복덩이’ 로하스, KT 창단 첫 40홈런의 순간

기사입력 2020.09.26 03:0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8년 9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을 날려 KT 창단 최초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하스는 이날 경기에서 중견수 및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2-0으로 앞서있는 1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KIA 선발 임기영의 3구 132km/h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자신의 시즌 40호 홈런. 2013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창단된 kt 위즈의 선수가 한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은 것은 로하스가 처음이다.

경기 후 로하스는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던 40홈런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팀 성적이 더 좋았다면 더욱 값졌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기쁨과 아쉬움을 동시에 표했다. 또한 “오늘은 경기 전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고 경기 자체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준비도 잘 됐고,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면서 좋은 타격감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홈런왕 기록도 좋지만, 다른 타자들과의 홈런 경쟁을 의식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하스는 25일까지 올 시즌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6위(0.344), 장타율 1위(0.664), OPS 1위(1.071), 홈런 2위(37개), 타점 1위(108개)를 기록, 모든 지표의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로하스가 중심타선으로 활약 중인 kt 위즈는 KBO리그 단독 3위에 올라 2015년 1군 무대 진입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다.

'kt 창단 첫 40홈런의 주인공'


'시원하게 넘겼어'


'임기영 상대로 40호 홈런 쾅'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로하스 40홈런 축하하는 김진욱 감독'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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