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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 아이유, 청각장애 아동 위해 5천만 원 기부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9.18 14:19 / 기사수정 2020.09.18 14:2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18일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아이유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18일) 본명으로 기부하셨는데, 기부증서에는 팬들과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문서가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유애나는 아이유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사랑의 달팽이 기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관계자는 "청각 장애 아이들의 소리를 찾아주려는 마음에 기부에 참여해주신 것 같다. 좋은 일에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사랑의 달팽이는 청각 장애 사회복지단체다. 아이유의 기부 성금은 청각 장애 아동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1년 정도의 언어 재활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최근 아이유는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대한간호협회에 1억원 상당의 아이스조끼를 기탁한 바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9월 18일 데뷔해 음악, 연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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