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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 "불법 도박장 개설 개그맨 최 씨, 나 아니다" 해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9.16 09:10 / 기사수정 2020.09.16 09:2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맨 최국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 씨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최국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그맨 최국'을 통해 '긴급라이브 불법도박개설 개그맨 김모씨 최모씨'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국은 "깜짝 놀랐다. 유튜브 촬영하고 업로드를 했는데, 갑자기 댓글에 '불법 도박 개그맨 너 아니냐'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며 "뭔가 하고 기사를 봤는데 개그맨 김모 씨, 최모 씨가 불법 도박장을 개설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모 씨가 나라고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더라"며 "중요한건 나 아니다. 최모 씨가 누군지 알고 있다. 같은 개그맨이고, 후배이기 때문에 알고있지만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얘기를 안하면 사람들이 최모 씨가 최국이라고 알고 있을 거 아니냐. 상상만 해도 짜증이 나지 않냐"며 "김모 씨 좋아하고 친한 후배인데, 이런게 터지니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MBC '뉴스데스크'는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개그맨 김모 씨와 최모 씨가 불법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018년 초 서울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불법 도박에 직접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초 보도에서 김모 씨는 익명으로 보도됐으나, 이후 김모 씨는 개그맨 김형인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김형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형인과 최 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0월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개그맨 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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