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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이은형 "♥강재준, 안 씻고 노팬티…웃겨서 2세 못 만들어"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9.07 22: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2세 계획 관련 고민을 털어놓았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개그맨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출연해 2세 고민을 밝혔다. 

결혼 4년 차인 강재준, 이은형은 2세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은형은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하는데 너무 웃겨서.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며 부부만의 고충을 고백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부부로서 매력을 못 느끼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이은형은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이은형의 답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복면, 암막커튼, 안대 등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눈을 가리면 감각이 살아난다"는 것. 

이어 이은형은 강재준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그는 "사실 재준오빠가 집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다닌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고 환상이 깨지기도 한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중요한 순간엔 옷을 입어라"라는 말로 역발상 조언을 건넸다. 



또 강재준은 "팬티도 안 입고 다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후 "총각 때부터 습관이다. 그렇게 하고 부드러운 이불 위에서 자면 구름 위에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씻지 않고 그러한 행동을 한다고 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은형은 "차우차우를 키우고 있는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이은형이 안대를 착용해야 할 것 같다는 조언을 덧붙였다.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었다. 이은형은 "오빠가 비 온다고 취소하고 날씨 좋다고 취소하고 골프 치러 간다고 취소하고 시청률 떨어졌다고 취소한다"는 고민까지 밝혔다. 

이러한 고민 상담 끝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아직 신혼이지 않냐"며 아기가 곧 찾아올 것이라 덕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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