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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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임미숙♥김학래, 29세 훈남 아들 공개…"유아인 닮았어" 깜짝

기사입력 2020.08.30 22:39 / 기사수정 2020.08.31 13:4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일동 화들짝 놀랐고, 강재준은 "유아인 씨 닮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 씨는 올해 29세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빠에게는 친구 같고, 엄마에게는 남자친구 같은 외아들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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