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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희철 "슈퍼M과 16살 차이, 내 나이가 벌써 40" 세월 실감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8.29 23:19 / 기사수정 2020.08.30 03: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는 형님'의 김희철이 16살 차이나는 후배들과 나란히 서 특유의 동안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그룹 슈퍼M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남다른 동안을 자랑하는 김희철에게 슈퍼M 멤버들 사이에 함께 앉아보라고 얘기했다.

김희철은 "나 이 아이들과 20살 차이 난다"고 난감해하며 자리를 옮겼다. 김희철은 1983년 생으로, 슈퍼M에서 가장 어린 1999년 생 마크와 루카스보다는 16살이 많다.


김희철은 태민과 루카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은 뒤 이내 "슈퍼M의 막내 김희철입니다"라고 넉살을 부렸다.

이 모습을 지켜본 아형 멤버들은 "역시 아이돌이다"라고 칭찬하다 이내 "그런데 루카스랑 텐 사이에 있으니까 나이가 들어 보이긴 한다"고 돌직구를 날려 김희철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희철은 다시 씁쓸해하며 "나랑 20살 차이 난다니까"라고 자리로 다시 의자를 옮겼다. 강호동은 "그래도 희철인 영원한 아이돌이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마크는 "샤이니가 우상이었다"고 말했고, 태민은 "마크와 6살 차이가 난다"며 자신 역시 그동안 나이가 들었음을 얘기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신기하다. 제가 활동 시작했을 때 태민이가 13살이었다. 회사에서 '너 닮은 애가 있어'라면서 제가 나쁜 버전, 태민이가 착한 버전이라고 했었다. 어린 아이가 춤도 너무나 잘 춰서 귀여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 내 나이가 40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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