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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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X김희재, 친형제같은 훈훈 케미 "찐으로 잘 어울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3 16:38 / 기사수정 2020.08.13 16:4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과 김희재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4일동안 CBS 라디오 '12시에 만납시다'로 완벽한 진행 능력을 뽐낸 희재DJ. 재미있는 입담의 스페셜 게스트 영탁. 찐으로 잘 어울리는 둘의 비하인드 사진 들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김희재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라디오 부스에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탁과 김희재의 친형제같은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희재와 영탁은 오는 23일까지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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