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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日 예능 대부에 자필 편지 "'사랑의 불시착' 사랑해 주셔서 감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8.12 17:04 / 기사수정 2020.08.12 17:1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현빈이 일본 예능계의 대부로 불리는 쇼후쿠테이 츠루베에게 자필 편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쇼후쿠테이는 지난 9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S 라디오 '영타운 일요일'에서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인공 현빈에게 편지가 왔다"고 전했다.

일본 연예매체 산케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쇼후쿠테이는 줄곧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이 소식을 들은 현빈이 편지를 보낸 것이라고. 

현빈은 해당 편지에서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 계신 많은 분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들었다. 츠루베 씨의 프로그램에서 드라마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에는 편지로 인사를 전하지만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는 드라마의 대사처럼, 언젠가 함께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쇼후쿠테이는 "정말 예쁜 글씨"라고 칭찬하며, 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빈은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을 촬영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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