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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타점이 결승타' 임종찬 "성장하는 선수 되겠다" [고척:생생톡]

기사입력 2020.08.12 00:18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신인 임종찬이 데뷔 첫 타점을 결승점으로 기록했다.

한화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7차전 원정경기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 7-5 승리를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 올 시즌 앞선 키움전 6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한화는 키움전 6연패를 끊으면서 시즌 전적 21승1무56패를 마크했다.

임종찬은 이날 한화가 키움이 5-5로 팽팽하게 맞서있던 12회초 1사 2루 상황 키움의 10번째 투수 조성운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기록하면서 데뷔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최재훈의 안타로 한화가 7-5로 점수를 벌렸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임종찬의 안타가 결승타가 됐다.

경기 후 임종찬은 "첫 타점을 결승타로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상황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부드럽게 힘을 빼고 내 타격을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얘기했다.

1군에서의 타석 소화, 1군에서의 '분위기 파악'이 목표였다는 임종찬은 "아직은 먼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아직까지 못 해본 기록들을 다 해보고 싶다. 올 시즌 1군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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