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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수찬·천명훈, 엄마가 누나 된 사연-트로트 가수로 신인 데뷔 [종합]

기사입력 2020.08.11 17:08 / 기사수정 2020.08.11 17:51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컬투쇼' 가수 천명훈과 김수찬이 출연,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천명훈과 김수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수찬은 등장과 동시에 "솔직히 긴장이 안된다. 관객분들도 몇 분 계시니까 흥이 오른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천명훈은 “몇 번 출연했지만 너무 떨린다. 10년 만에 솔로가 나왔고 트로트 첫 도전, 첫 무대 게다가 생방송이라 더 미치겠다"며 김수찬과 반전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천명훈은 타이틀 곡인 ‘명훈이 간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앨범명에 대해 천명훈은 “이름을 걸었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이어 ‘명훈이 간다’ 뮤직비디오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발표한 ‘대취타’ 오마주했다고 밝혔다.  

김수찬도 지난달 4일 발매한 곡 ‘엉덩이’를 소개했다. 그는 “2003년에 바나나 걸 선배님이 발매한 곡 ‘엉덩이’를 리메이크 했다”라며 “편곡을 방시혁 대표님이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시혁 대표를 직접 봤냐"라는 물음에 “직접 보지는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이다. 너무 거리를 두느라 개인적으로 유감스럽다. 언젠가 뵙겠죠.”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수찬은 어머니가 ‘엄마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어머니가 저보다 더 하이(High)하시다. 그리고 74년생으로 굉장히 젊으시다. 최근에 저한테 클 만큼 컸으니 내 인생에 있어서 은퇴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 마음을 존중해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엄마에게 불러주곡 싶은 곡으로 현영의 '누나의 꿈'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수찬은 "또 불러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천명훈은 "신인 트로트가수 천명훈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수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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