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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YG 힘든 시기 함께 겪으며 팀워크 더욱 강해졌다"(인터뷰)

기사입력 2020.08.10 15:0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데뷔가 늦어지는 상황 속에서 서로 간 결속력을 통해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YGX 사옥에서 데뷔 싱글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 : CHAPTER ON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트레저는 지난 2018년 자체 서바이벌 'YG 보석함'을 통해 선발됐지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전 대표 양현석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거듭된 논란 속에서 데뷔일이 계속 미뤄지게 됐다. 

트레저는 데뷔가 늦어질수록 멤버들 간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지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서로 간에 믿음이 충분히 있었다.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면서 더욱 팀워크가 강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은 실력은 물론 아티스트로서 갖춰야 할 인성적인 부분들을 성장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지훈은 "회사 내부적으로 독서 특강을 들으면서 같이 책도 읽고 감상문도 공유했다. 데뷔 준비 과정 동안 여러 교육을 많이 받았다"고 떠올렸다. 

방예담 역시 "인성 교육에 대해서는 책을 읽으면서 함께 토론을 하거나 지금은 못하지만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레저는 YG 소속 보이 그룹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이다. 더불어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기도 하다. 

이들은 지난 7일 첫 번째 싱글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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