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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연승 걸려 있어 더욱 집중" [고척:코멘트]

기사입력 2020.08.04 22:43 / 기사수정 2020.08.04 22:4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KT 위즈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팀이 올 시즌 최다 6연승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데스파이네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7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102구 던져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시즌 9번째 승리를 챙겼다. 

데스파이네는 패전 위기까지 갔다. KT 타선은 경기 내내 지원해 주지 못하다가 교체 직전 지원해 주고 나섰다. 1-2로 지고 있는 7회 초 황재균이 역전 적시타를 터뜨려 데스파이네가 승리 요건을 갖출 수 있게 도왔다. KT는 4-2 역전승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다. KT가 6연승으로 올 시즌 최다 연승만 아니라 시즌 첫 5위 등극하는 데 공이 컸다는 평가다. 경기가 끝나고 이강철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3경기 연속 호투하면서 1선발답게 던졌다"고 칭찬했다.

데스파이네는 "연승이 걸려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며 "그래서 다른 때보다 더 집중했다. 특히 야수들이 좋은 수비로 도와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나흘 간격 등판은 큰 부담 없다. 비결은 없지만 트레이닝 코치가 각별히 신경 써 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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