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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3년 만에 재회' 챈슬러 응원 "두고두고 사랑받는 곡 되길"

기사입력 2020.08.04 07:2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윤하가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챈슬러(Chancellor)를 응원했다. 

챈슬러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윤하와 컬래버레이션한 새 싱글 'Walking In The Rain(워킹 인 더 레인)'을 발매한다. 

윤하는 지난 2017년 발매한 정규 5집 'RescuE(레스큐)'의 수록곡 'FEEL(필)'에서 피처링에 참여한 챈슬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는 윤하가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챈슬러를 위해 협업에 나서며 힘을 더했다.

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챈슬러가 독립적으로 발표하는 첫 싱글에 나를 제일 먼저 떠올려줘서 고맙다"라며 "'FEEL'에서의 듀엣도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곡은 각자의 캐릭터가 더 잘 표현된 것 같다. 또 처음 세상에 보여주게 되는 보컬 이미지도 군데군데 섞여 있는데, 챈슬러 씨의 탁월한 디렉팅 덕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워킹 인 더 레인'은 시작하는 연인을 표현한 사랑스러운 곡이다. '시간이 언젠가 우리의 아름다움을 훔쳐 간다 해도'라는 가사처럼, 듣는 분들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고 두고두고 사랑받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챈슬러는 곡만 잘 쓰는 게 아니라 보컬도 독보적이다.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이나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뮤지션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응원하며 훈훈한 의리를 드러냈다. 

'워킹 인 더 레인'은 심플한 어쿠스틱 기타와 챈슬러 특유의 목소리만으로 시작되어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담백하고 절제된 사운드만으로도 귀를 기울이게 되는 곡으로, 챈슬러가 가진 특유의 목소리를 감싸주는 윤하만의 차분한 목소리가 이 곡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며 리스너들에게 달콤한 속삭임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윤하는 현재 고정 출연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이슈 픽 쌤과 함께'를 비롯해 각종 방송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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