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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민아 "회사·멤버 거짓 주장, 난 당당해" vs 아이러브 측 "법적조치"(인터뷰 종합)

기사입력 2020.07.23 17:16 / 기사수정 2020.07.23 18:0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러브 측이 전 멤버 신민아의 폭로에 법적조치로 대응할 것임을 시사한 가운데, 신민아는 자신의 주장에는 거짓이 없으며 소송에도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2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폭로하고 주장하는 것들이 모두 사실이며 회사와 멤버들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회사 측의 법적조치에 대해 "소송이 걸릴 것을 예상했다. 난 당당하다"며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신민아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우는 모습을 보이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현재 밥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신민아는 입원치료를 위해 수속을 마치고 대기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민아는 앞서 소속사 WKS ENE 측에서 공개한 메신저 대화내용에 대해서는 "멤버 중 휴대폰 검사까지 하는 이가 있는데 메신저는 얼마나 더했겠나. 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후에 일어날 일들을 알기에 그렇게 보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소속사 측은 신민아가 미성년자 멤버를 포함해 멤버들에 대해 문란한 허위 루머를 퍼트리며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신민아는 "거짓은 없다"고 강조했다.

신민아 측 변호사 역시 SBS '본격연예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소송에서도 괴롭힘으로 인정 받을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신민아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며 멤버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이로 인해 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오히려 멤버들이 신민아에 당했다고도 밝혔으며, 막내 가현은 SNS를 통해 "왕따 시킨 적 없다"고 반박했고 소속사 측은 신민아와 멤버들의 사이 좋은 모습을 증거 영상으로 첨부하기도 했다.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는 양측은 결국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법적조치를 예고했으며, 신민아는 기꺼이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WKS 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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