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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 의혹' 하정우, 피의자 신분 조사→불법 투약 혐의 부인 ('8뉴스')[종합]

기사입력 2020.07.12 22:29 / 기사수정 2020.07.12 22:4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8뉴스'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하정우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8뉴스'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하정우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며 "검찰은 하정우를 상대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 등에 대해 추궁했다"고 전했따.

특히 검찰은 하정우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동생과 매니저 등 2명의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 받은 경위 등을 조사했고, 하정우는 프로포폴 투약은 치료 목적이었다며 불법 투약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하정우 측은 SBS에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었으며 다른 사람 명의로 진료를 받은 건 해당 병원 요청에 따랐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하정우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불거졌다. 하정우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여러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정황이 포착된 것. 또 하정우가 친동생의 이름으로 차명 투약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하정우가 얼굴 부위 흉터 때문에 레이저 치료차 성형외과를 방문한 것이며,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일 뿐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친동생의 이름으로 진료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원장은 최초 방문시부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오라'는 등 프라이버시를 중시했다. 이 과정에서 하정우에게 '소속사 대표인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다"며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으로 생각했다. 병원에서 실제 어떻게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 하정우로서는 치료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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