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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5년 열애 빈지노♥미초바 "1년째 동거中…매일 일어나면 뽀뽀" [종합]

기사입력 2020.07.11 23:47 / 기사수정 2020.07.11 23:4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5년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로도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초바는 연인 빈지노와의 첫만남에 대해 "친구 소개로 만났다. 처음에는 외모에 반했지만 알고 난 후에는 성격이 더 좋았다"며 "저는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얘기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미초바는 1년 째 빈지노와 함께 살고 있음을 전하며 "같이 산 지 1년 정도 됐다. 5년 동안 왔다 갔다 롱디 했는데 오빠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에 같이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빈지노는 "너무 오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최대한 같이 붙어있어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미초바는 동거에 대한 단점에 대해 "보통은 다 좋은데 양말을 어질러놓는다. 하지만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빈지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초바에게 "예쁘다. 귀엽다"고 칭찬을 남발하는가 하면,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에 미초바는 "프로그램 때문에 적게 뽀뽀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뽀뽀한다"고 말했다.

빈지노는 미초바와 동거하는 것에 대해 "되게 재미있다. 저는 (같이 사는 것) 엄청 강추한다"며 "내가 약해질 수 있는 사람이 집에 있다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 저도 스테파니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그는 "한국에 살면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일하고 싶고 오빠 가족들하고도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한국 사람처럼 (한국어로) 얘기하고 싶다"며 예쁜 마음씨를 드러냈다.

또한 김치찌래를 빈지노 어머니에게 배운 사실을 털어놓으며 "어머님을 매주 만난다. 어머님이 너무 착하다"고 전했다.

빈지노 역시 타국에 있는 미초바의 아버지와 매일 영상통화를 한다고. 미초바는 아버지가 빈지노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예절 바르기 때문에 진짜 좋아한다. 한국 사람이 예절과 애교가 있다"고 말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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