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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치국 1군 복귀 "당분간 선발 뒤 길게" [잠실:프리톡]

기사입력 2020.07.07 16:38 / 기사수정 2020.07.07 16:4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박치국이 1군 등록됐다. 

김태형 감독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7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사항이 있다고 알렸다. 박치국을 1군 등록하고 김민규를 내리는 내용이다.

김 감독은 "박치국이 올라와서 던져줘야 할 때"라며 "2군에서 열흘 정도 있었고 특별히 좋아졌다는 것보다 1군에서와 다른 상황에서 던지면서 다잡았다. 1군에서 한두 경기 제구력이 안 잡혔고 2군에서 편히 던지면서 느낌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 느낌 그대로 던지면 좋겠다. 당분간 선발 뒤에다 붙여 이닝을 길게 가져갈까 싶다"고 말했다.

박치국은 올 시즌 22경기 나와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3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52를 기록했다. 두산 불펜에서 많은 경기 수를 채우면서 허릿심을 보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제구력이 흔들리는 때가 잦아 2군에서 재충전하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근 4경기 19타석 동안 안타가 없는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는 앞서 타구 부상 우려가 있었지만 무안타 경기가 계속되는 데 신체적 문제는 없다는 뉘앙스였다. 김 감독은 "큰 이상 없고 계속 경기 나갈 것"이라고 해 뒀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도 4경기 연속 무안타 기록이 있었지만 금세 극복하고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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