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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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마스크 써도 눈에 띄는 미모 "열심히 살자, 난 뮤즈니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7 1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근황을 공유했다.

정혜성은 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바닷가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가 눈에 띈다.

정혜성은 최근 "누군가에게 내가 뮤즈라는 단어를 들을 때 마음이 말랑해진다. 상화 언니가 나한테 뮤즈라는 단어를 썼을 때 내가 과연 그런 단어를 들어도 되는 사람인가 멈칫 하다가도. 그래 열심히 살자. 나는 우리 부모님의, 우리 언니들의 뮤즈니까"라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예쁜 단어 뮤즈 #사진은 마미가 #여러분 오랜만 잘 지내시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팬들의 안부를 궁금해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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