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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요리스 마찰' 토트넘, 에버턴에 1-0 승리

기사입력 2020.07.07 10:54 / 기사수정 2020.07.07 11:0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손흥민이 동료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다.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지만 금세 서로 격려할 만큼 무겁지 않은 수준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리그 8위가 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는 아직 쉽지 않다.

손흥민은 전반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가는 과정에서 요리스와 잠시 언쟁을 벌여 동료가 말리는 장면이 있었다. 다행히 후반 시작하고 나서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나왔고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팀원으로서 맞춰 가는 과정이라고 봤다.

요리스는 전반전이 끝나기 전 수비 압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데 아쉬운 마음이 컸다고 했다. 그래서 손흥민에게 수비 가담 문제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경기가 끝나고 무리뉴 감독은 "아름다웠다"며 "서로 많이 요구하라고 주문했다"고 얘기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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