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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비상' 김선빈 대퇴이두근 염좌, 2~3주 후 재검진

기사입력 2020.07.06 13:38 / 기사수정 2020.07.06 14:4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김선빈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최소 2주 이상 전열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KIA 구단 관계자는 6일 "김선빈이 MRI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타박상 및 지난 6월 다쳤던 왼쪽 대퇴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2~3주 후 상태를 보고 재검진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회복과 복귀까지 김선빈이 이탈하는 기간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김선빈은 지난 5일 창원 NC전에서 1번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초 첫 타석 주루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교체됐다. 앞서 허벅지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23일 복귀한 김선빈은 12일 만에 다시 뜻하지 않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지난달 26일부터 다시 그라운드에 나선 김선빈은 29타수 15안타 4타점 4득점으로 8경기 타율이 무려 0.517에 달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도 돌아온 김선빈의 활약을 반겼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찾아온 부상에 시름이 깊어지게 됐다.

한편 지난달 15일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을 받았던 류지혁은 MRI 검진 결과 회복 중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류지혁은 2~3주 재활 치료와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재검진을 받아 상태를 체크를 계획이다. 류지혁과 김선빈의 동시 이탈에 KIA 내야에 다시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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