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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김하성 오늘 6번…한두 시합 뒤 제자리" [고척:프리톡]

기사입력 2020.07.01 16:32 / 기사수정 2020.07.01 16:3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복귀했다. 제자리를 찾는 것은 시간적 여유를 두겠다는 방침이다. 대신 오늘 이지영이 2번 타순으로 나가게 됐다. 상대 선발 투수와 상성을 고려했다.

손혁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2차전을 앞두고 김하성이 복귀 당일 선발 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신 신체적 부담을 줄여야 해 타순, 수비 포지션을 조정했다.

김하성은 27일 고척 KIA전 경기 중 타격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손 감독으로서 애써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뒀다. 김하성은 지난달 30일 기술훈련을 했고 이튿날 복귀하게 됐다.

손 감독은 1일 브리핑에서 "김하성이 사흘 쉬고 왔고 유격수보다 3루수를 보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오늘은 타순도 편하게 칠 수 있는 순번으로 나갔다가 다시 제 타순으로 올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 타순은 서건창(2루수)-이지영(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박동원(포수)-김하성(3루수)-김혜성(유격수)-허정협(좌익수)-박준태(중견수) 순서다. 2번 타순은 이지영이 대신하게 됐다. 데이터가 반영돼 있는 결과다.

손 감독은 "타격코치와 얘기해 결정했고 이영하 상대 기록이 좋았다"며 "김하성은 사흘 쉬고 왔으니 한두 시합 뒤 다시 2번 타순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영은 이영하 상대 통산 타율 0.500(10타수 5안타)를 쳤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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